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문단 편집) === 클로저스 점유율 상승 === 메갈리아의 시위 및 불매 운동이 이어졌으나, 논란 후 클로저스의 온라인 게임순위(피씨방 점유율)는 업데이트와 논란에 따른 홍보효과에 힘입어 꾸준히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논란 전 30위권, 심지어 7월초 60위권 이었던 순위는 7월 말 20위권 초반진입에 이어 8월 초 현재 10위권 후반을 달리고 있다. 언론에서는 넥슨의 논란에 대한 빠른 대처와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상승 요인으로 보고있으며, 논란에 따른 유저이탈이나, 이미지 하락의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찌보면 이번 사건이 거의 망해가고 있던 클로저스를 나락에서 다시 끌어올린 사건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방학버프나 주말에는 사람도 꽤나 접속하는 편이다. 성우 교체 관련 논란이 식어감에 따라 다시 하향세를 보이고 있긴 하다. [[http://www.dailygame.co.kr/view.php?ud=2016091914241623555|9월 셋째주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클로저스는 4단계 하락하여 31위에 안착했다. 다만 이후 크게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고 로우바둑이 같이 거의 고정적인 점유율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미 성공은 어느 정도 한 셈. 일단 50위권 밖으로 퇴출되어서 보이지도 않던 옛날보다는 훨씬 높은 순위이다. 이후 순위가 주춤하다 신캐릭터 바이올렛의 투입으로 25위까지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